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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암골프 김형운대표 개발.특허 - 점포내 전기충격 강도퇴치기
글쓴이 지암골프 이메일
날   짜 11.10.19 19:22 조회수 5460      
부산에 있는 한 맞춤 골프채 전문가가 `강도퇴치장치`를 개발해 특허까지 받았다. 주인공은 맞춤형 골프채 전문점 `지암골프`를 운영하고 있는 김형운 씨(57). 김씨가 개발한 장치는 은행, 금은방, 편의점 내부 현금출구 혹은 계산대 테이블 하단에 설치해 접근하는 범인을 전기충격으로 제압하도록 설계돼 있다. 흉기를 든 강도가 테이블 쪽으로 접근해 올 때 버튼을 눌러 바닥 부분에 있는 전기충격기를 순간적으로 돌출시키는 방식이다.

김씨는 "돌출되는 전기충격기에는 6만V 전압이 흘러 테이블 앞에 있는 침입자를 순간적으로 제압할 수 있다"며 "신변보호용 개인 전기충격기와 같은 강도여서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범인에게 강한 쇼크를 줘 기절시킬 수 있다"고 설명했다. 이 장치는 김씨가 올해 초 개발에 착수해 지난 4월 특허출원을 했고 이어 지난 8월 특허등록(10-1057431)했다. 그는 "최근 금은방, 편의점 등 현금을 취급하는 곳을 노리는 강도가 많이 늘어나는 것을 보고 위험 없이 강도를 제압할 수 있는 방법을 고심하다 이 장치를 개발했다"고 말했다.

[매일경제 최용성 기자]
기사원문 : http://news.mk.co.kr/newsRead.php?year=2011&no=66946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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